반응형 그레이엄1 아틀란티스는 존재 할까? (넷플릭스 고대의 아포칼립스 4화) 주류 학계에서는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다. 그레이엄은 아니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선 미국 마이애미 연안의 비미니 거석으로 부터 시작된다. 비미니 거석은 비미니 로드라고 불리는 데, 거대 거석 구조물이다. 도로같이 생겨서 로드라는 단어가 붙었고, 주류학계에서는 3천 년 전에 자연적으로 포메이션 됐다고 주장하지만, 그레이엄은 다르게 생각한다. 다큐에 나오는 전문가 들은 말한다. 이런 직각 모양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돌들은 놀랍도록 선이 곧고 평행을 이룬다. 대칭을 이룬 다는 뜻이다. 이런 거석물을 어떻게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레이엄은 의문을 재기한다. 구석구석 누군가 넣어 놓은 주춧돌이 있으며, 거석 들을 수평으로 놓으려는 노력이 보인다. 또한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 2023.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